과연 그게 최선책이었을까?

조회 수 441 추천 수 0 2005.02.06 11:48:55
아직도 의문이다.
과연 이사람들이 최소한의 생각은 하고 사는지.
그 따위로 할려면 처음부터 제대로 하던가.
처음엔 뭐하고 이제와서 그딴 소리나 지껄이고 있는건지.

그게 과연 최선책이었나?
난 절대 아니라고 하고 싶다.
"너희가 잘못한거 아니냐" 라는 논리... 그럼 그렇게 해왔던 너희들은 뭐였냐?
더이상 할말이 없다.

논리같지 않는 논리를 대고... 억지나 부리고 있으니 발전이 없지.
결국엔 우리를 시범 마루타로 쓰겠다는 소리로 밖에는 들리지 않아.


그게 최선책이었다면...
계속 깨져가고 있는 다른사람들과의 관계는 어떻게 할래?
웃기지도 않군...

문득 내무실에 붙어있는 표어가 떠오른다.
'가'  라는 글자가 빠진 Family mo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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