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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378 추천 수 0 2005.02.22 23:00:27
왜 죽었는지. 아직은 알지 못하겠지만...
그래도 당신의 팬이기에.
당신의 결정이기에...
안타까운 마음을 감추지 못하겠습니다...
분명했던건, 당신은 내가 좋아했던 몇 안되는 배우였습니다..

힘든 결정이었지요?
그곳에서는 힘들게 지내지 말고, 편히 지내시길 바래요..
그것이 당신의 팬인 제가 할수 있는 말입니다.

故 이은주님의 명복을 빕니다..

댓글 '1'

이태영

2005.03.01 12:08:54
*.57.153.106

..................사실 저 날 난 아침에 '연애소설'보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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