털어놓다

조회 수 457 추천 수 0 2005.06.17 19:49:55
2005년 6월 15일

처음이었다. 누군가에게, 그 일을 모두 말했던건.
5년전의 상황, 그리고 기분, 그리고 다른 일들까지.

그냥, 한번쯤은 말해보고 싶었다.
단지 그것뿐이었다...

오랫만에... 난 편히 잠들었다.
추억에 빠져서 힘들게 잠들지 않고... 쉽고 편히 잠에 빠졌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깨진거울

  • 2005-08-10

귀찮은 사람을 상대하는 현명한 방법

  • 2005-08-08

벌써 2년

  • 2005-08-06

생각. 고민.

  • 2005-07-29

가고 싶은곳들..

  • 2005-07-19

workholic

  • 2005-07-18

기억이 지워진 어느 여름날.

  • 2005-07-16

나에게 여름이란

  • 2005-07-02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른다

  • 2005-06-27

군 기강 해이?

  • 2005-06-25

지름신과의 싸움

  • 2005-06-19

목표설정

  • 2005-06-19

털어놓다

  • 2005-06-17

인간관계

  • 2005-06-17

2005년 6월 11일

  • 2005-06-12

2005년 6월 6일

  • 2005-06-12

피사체로서의 나

  • 2005-06-05

부활! 종합병동

  • 2005-05-29

17번 카드

  • 2005-05-22

말 그대로 혼잣말

  • 2005-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