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덧 이제 다음달

조회 수 399 추천 수 0 2005.10.02 14:22:19
2005년 10월 1일.

거꾸로 세워놓는것도 모자라서 건전지를 빼서 멀리 던져버린
징그러운 국방부 시계는, 잘만 돌아가더라...

하나둘씩 들어오고..
하나둘씩 나가고...

...그러다보니, 어느덧 투고의 위치까지 왔더라.

요즘들어 시간이 빨리 간다는게 느껴지긴 하는데..
제대해도 뭘하나... 라는 생각에 머리만 아프다.

그래도, 이젠 "다음달" 이라고 말할수 있어서 다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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