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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11월 11일.
아침 조회시간에 테이블 위에 잔뜩 쌓여있던 빼빼로들.
김중사님이 Shop비로 빼빼로를 잔뜩 사왔다.
더불어, 박하사님의 소포까지 공개되면서,
난생처음 빼빼로를 질릴때까지 먹었다.
해마다 이때쯤이나 2~3월쯤 되면 늘 하는 말이 있다.
빼빼로데이는 롯데의 상술,
화이트데이는 손노리에서 만든 게임.
내가 지금껏 빼빼로데이나 화이트데이를
챙겨주고 싶었던 사람은 진짜 단 한사람 밖엔 없었지만.
이젠 별로 관심도 없어진듯하다.
빼빼로데이는 롯데의 상술,
화이트데이는 손노리에서 만든 게임.
앞으로 내 인생에서 계속될 말인듯 싶다.
아침 조회시간에 테이블 위에 잔뜩 쌓여있던 빼빼로들.
김중사님이 Shop비로 빼빼로를 잔뜩 사왔다.
더불어, 박하사님의 소포까지 공개되면서,
난생처음 빼빼로를 질릴때까지 먹었다.
해마다 이때쯤이나 2~3월쯤 되면 늘 하는 말이 있다.
빼빼로데이는 롯데의 상술,
화이트데이는 손노리에서 만든 게임.
내가 지금껏 빼빼로데이나 화이트데이를
챙겨주고 싶었던 사람은 진짜 단 한사람 밖엔 없었지만.
이젠 별로 관심도 없어진듯하다.
빼빼로데이는 롯데의 상술,
화이트데이는 손노리에서 만든 게임.
앞으로 내 인생에서 계속될 말인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