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진짜 한게 없구나... 조회 수 434 추천 수 0 2005.12.26 02:17:28 *.224.3.114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842 제대후 열흘. 별로 짧지 않은 기간인데. 난 대체 뭘 했던거지...? 해야 할일이 많았는데 잔뜩 쌓였다. 큰아버지께서 부탁한 홈페이지도 빨리 완성해야 하고... 내 홈페이지 새로 구축... 지금 구상하고 있는 사이트들 구축... 프로그래밍 공부... 할일이 너무나도 많다. 하긴, 이제 돈없어서 어디 갈수도 없으니 할일이 저거 밖에 안남았구나. 쓸데없이 인터넷하면서 죽이는 시간 반만 투자해봐야지. 그럼 100% 성공일거야. -_-;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42/fa4/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31 오늘의 대화. 2006-01-17 430 출사 in 만취 2006-01-16 429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 2006-01-15 428 극약처방. 2006-01-13 427 트랙백 아닌 트랙백. 2006-01-11 426 심심해서 해본 성격 테스트. [1] 2006-01-10 425 지름신이 영접하사... 2006-01-08 424 기본적인 착각 2006-01-08 423 일년중 내가 제일 싫어하는날. [1] 2006-01-05 422 세상은 좁다. 2006-01-04 421 덕유산기행 2006-01-01 420 처음 맞는 연말 [1] 2005-12-31 419 빠져버리다. [1] 2005-12-28 » 진짜 한게 없구나... 2005-12-26 417 . . . 2005-12-23 416 그때처럼 할수 있을까 [2] 2005-12-21 415 아무것도 아닌 평범한 생활이었다고. 2005-12-19 414 Power on 2005-12-18 413 꿈처럼 지나가버린 2년 4개월 2005-12-16 412 어느날의 꿈. 2005-12-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