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조회 수 102 추천 수 0 2015.07.07 01:30:45 *.227.148.2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1301 문득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그래서 페이스북을 비활성화 했고, 카톡을 지웠다. 항상 그렇더라. 아주 즐거운일 뒤에 따라오는, 공허함과 외로움. 그게 사람을 아주 미치게 만드는것만 같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1301/344/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결국은... 2001-07-19 환동 세번째 생일잔치에 가다. '-'; 2001-07-21 디지털 타로카드 2001-07-25 케이블모뎀 고장 2001-08-02 폭파. 그리고... 2001-10-02 이미 며칠은 지났지만. 2001-10-03 간만에 술마셨다. 2001-10-06 그리운 사람들... 2001-10-07 오랫만에 다시꺼낸 일기장;; 2001-11-01 바쁜 하루 2001-11-03 수능대박 2001-11-07 후훗... 2001-11-13 언제부터였는지 모르지만.. 2001-11-14 산불 2001-11-15 폐인이 되어간다;; 2001-11-17 상영회 후기 2001-11-18 문득 2001-11-21 으음..... 2001-11-26 서원대 워크샵 2001-11-29 변화와 정체 2001-12-0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