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또 다른해의 시작 조회 수 5 추천 수 0 2018.01.01 03:32:47 *.62.179.11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1692 누군가 나에게 2017년이 어땠냐고 묻는다면, 나는 분명히 대답해 줄수 있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의 압도적 최악의 한해였다고. 누군가가 나에게 2018년이 어떻게 예상한다고 묻는다면, 이것 역시 분명히 대답해 줄수 있다. 아마 지금보다도 더 이기적인 나를 볼수 있을거라고.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1692/31d/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1 사람사는 세상 2015-05-15 10 몸의 신호는 정확해 2015-06-08 9 아무것도 하고 싶지 않다. 2015-07-07 8 이제는 말할수 있는 이야기 2015-12-20 7 햇살 좋은 날 2016-06-06 6 8년 2017-02-23 5 민중의 힘 2017-03-17 4 승진 2017-04-02 » 또 다른해의 시작 2018-01-01 2 나는 뭘했지? 2018-05-14 1 나의 아버지 2019-08-13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