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2006

조회 수 540 추천 수 3 2006.12.31 22:16:35
2006년도 어느덧 다 지나가버렸다.

짝수해,
월드컵이 열린 해,
그리고 전역후 첫번째 해...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조심해야 했던 한해였다.
조심을 많이 하긴했지만
징크스는 여전히 나를 괴롭혔다. 훗..

이젠 2007년.
그냥 맘편하게 2006년,
일년정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새해 새 마음으로 정진해야겠다.


adieu 2006,
adieu à elle,
adieu à t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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