얄팍한 지식의 한계점

조회 수 500 추천 수 5 2007.02.01 00:31:27
오늘 평택에 출장갔다 왔다.
비록 3년이 지났지만, 서버세팅 정도야 간단히 할수 있을줄 알았다.

하하..
공인과 사설IP 차이를 인식하지도 못하고 뭘한거야...
3시간 뻘짓하고 돌아오기 바로 직전에 네트워크 장비설치담당자에게 들은말..

"그거 사설 IP인데요..."


정작 프로그램 세팅은 하나도 못하고 왔다.
제길.. 얄팍한 지식 가지고 너무 쉽게 생각한 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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