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왠지 무서운 타입

조회 수 488 추천 수 3 2007.02.21 00:33:37
*.121.198.251
솔직히 쉽게 이성을 유지하고 냉정하기란 쉽지 않다.

무슨일에도 냉정을 유지한채로 기다리고...
적당히 함정 파놓고 빠지길 꾸준하게 기다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숨통을 물어버리는 타입.

제일 무섭다...


난 이런 타입이 내 주위에 한명밖에 없을줄 알았다.
오늘, 한명 더 늘었다. 훗.. 무서운 아가씨 같으니.

이런 사람은 절대 적으로 두지 말고 내편으로 두어야...;;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73/48e/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다시 시작된 봄, 그리고 3월

  • 2007-03-01

하루종일 왜그리 바빴는지.

  • 2007-02-25

살려줘 file [1]

  • 2007-02-23

왠지 무서운 타입

  • 2007-02-21

맑은고딕체

  • 2007-02-20

이젠 좀 쉬어야지.

  • 2007-02-16

연예인 자살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거..

  • 2007-02-15

포맷했다. file [3]

  • 2007-02-10

얄팍한 지식의 한계점

  • 2007-02-01

... ...

  • 2007-01-29

3주째..

  • 2007-01-22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무서운세상

  • 2007-01-19

그래..

  • 2007-01-19

위험판정... [3]

  • 2007-01-14

착각은 자유다.

  • 2007-01-14

초급반 종강..

  • 2007-01-12

Hello, 2007

  • 2007-01-01

Farewell, 2006

  • 2006-12-31

기회비용의 의미 [1]

  • 2006-12-29

꿈에 대한 이야기

  • 2006-12-26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