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

조회 수 444 추천 수 0 2007.05.06 01:10:02
철오형 부친상조문을 다녀왔다.
역시 장례식장의 분위기는 적응이 안돼.

간만에 성훈이 형과 미선이를 만나서 반가웠다.
다음엔 좋은일에서 만났으면 하는 바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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