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한심한 인생 조회 수 839 추천 수 0 2007.11.10 01:36:21 *.50.193.15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44 어느덧 일과가 되어버린 금요일 오후 뒷풀이후... 또 집에 간다고 구박하는 사람들을 영등포구청역에 떼어놓고... 홀로 쓸쓸히 신길역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길. 외로워. 쓸쓸해.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핸드폰을 붙들고 깊게 고민을 해봤는데... ...전화할데가 없다... ...;; 아이고 한심한 인생... 대체 지금껏 뭐했니...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44/b5c/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 가위 2007-10-08 190 . . . . 2007-10-20 189 한편의 코미디 [1] 2007-10-20 188 수위조절 2007-11-05 187 이젠 별걸 다 지른다 2007-11-05 186 음식에 관한 이야기 2007-11-07 » 한심한 인생 2007-11-10 184 고마워요 2007-11-11 183 기억하고 싶지 않은꿈 2007-11-16 182 수료증을 받다 2007-11-16 181 이렇게 둔할수가. 2007-11-17 180 첫눈이 왔다. 2007-11-19 179 3D 인생 2007-11-23 178 징크스 2007-11-27 177 살아가는 이야기 2007-12-02 176 막장유세 - 부제: 지나가도 될까요? 2007-12-09 175 그러고보니 2007-12-16 174 피식 2007-12-17 173 대통령 선거 2007-12-21 172 눈밭을 날뛰다 2007-12-3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