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짧은순간

조회 수 1186 추천 수 0 2008.02.12 01:13:26
*.187.185.180
띵띵띵...


그 짧은 순간,
참 많은 생각이 교차하더라.

어떻게 해야 할까...


멍하니 하얀 모니터를 바라보다 정신을 차렸을땐
이미 모든 상황이 끝난 뒤였다.

괜한짓이었을까..
무슨 미련이 남았길래..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79/503/trackback
목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91 나, 소외당한거야? 2008-05-24
690 가위에 눌리다. 2008-05-24
689 MB, 님좀 짱인듯 2008-05-21
688 컴퓨터 지르다 2008-05-16
687 근황 2008-05-15
686 재밌는 역추적놀이 2008-05-09
685 행복하기를.. 2008-05-04
684 혹.. 2008-04-01
683 사진을 보다가 2008-03-25
682 Rollback 2008-03-18
681 화이팅대디 - 오! 미운사람 2008-03-11
680 이런 제길 file 2008-03-09
679 1년 2008-03-03
678 건드리면 뭅니다 2008-03-01
677 졸업 file 2008-02-23
676 하나를 얻으면 2008-02-19
675 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2008-02-12
» 짧은순간 2008-02-12
673 재미있는일 (2) 2008-02-10
672 재미있는일 2008-02-01
쓰기...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