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조회 수 1233 추천 수 0 2008.02.12 22:58:55
난생처음으로 아침에 아파서 깼다.

원인모를 복통과 헛구역질(...인데 나온건 위액같네?)을 끝내고 나서야
겨우 정신이 돌아오더라.
가만히 앉아서 잘 생각해봤는데....


어제 저녁때부터 먹은게 없는데 어째서??



순식간에 미스테리 하찮으신 몸이 되고 말았다.
아놔.. 뭐 과음이라도 했으면 내가 바보다를 외치면 되지만
이건 뭐.... 나보고 어쩌라는거냐 -_);;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나, 소외당한거야?

  • 2008-05-24

가위에 눌리다.

  • 2008-05-24

MB, 님좀 짱인듯

  • 2008-05-21

컴퓨터 지르다

  • 2008-05-16

근황

  • 2008-05-15

재밌는 역추적놀이

  • 2008-05-09

행복하기를..

  • 2008-05-04

혹..

  • 2008-04-01

사진을 보다가

  • 2008-03-25

Rollback

  • 2008-03-18

화이팅대디 - 오! 미운사람

  • 2008-03-11

이런 제길 file

  • 2008-03-09

1년

  • 2008-03-03

건드리면 뭅니다

  • 2008-03-01

졸업 file

  • 2008-02-23

하나를 얻으면

  • 2008-02-19

이런 하찮은 몸 같으니

  • 2008-02-12

짧은순간

  • 2008-02-12

재미있는일 (2)

  • 2008-02-10

재미있는일

  • 2008-02-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