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

조회 수 838 추천 수 0 2008.04.01 00:27:46
어느순간부터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도,
사진도,
사람도.

하나둘 거추장 스러운 혹을 떼어버리고 있다 보니..
느껴지는 홀가분한 기분들..

그러면서도 가슴이 꽉막힌느낌은 왜일까?



빌어먹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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