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혹.. 조회 수 838 추천 수 0 2008.04.01 00:27:46 *.50.193.21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91 어느순간부터 하나씩 정리하기 시작했다. 홈페이지도, 사진도, 사람도. 하나둘 거추장 스러운 혹을 떼어버리고 있다 보니.. 느껴지는 홀가분한 기분들.. 그러면서도 가슴이 꽉막힌느낌은 왜일까? 빌어먹을..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91/1e3/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화이팅대디 - 오! 미운사람 2008-03-11 Rollback 2008-03-18 사진을 보다가 2008-03-25 혹.. 2008-04-01 행복하기를.. 2008-05-04 재밌는 역추적놀이 2008-05-09 근황 2008-05-15 컴퓨터 지르다 2008-05-16 MB, 님좀 짱인듯 2008-05-21 가위에 눌리다. 2008-05-24 나, 소외당한거야? 2008-05-24 웹디자인기능사 시험 한줄후기 2008-05-27 작은 차이 2008-05-28 이사끝 2008-06-01 당연한 이유 2008-06-20 살려줘 2008-06-23 이런 기분이었냐 2008-06-27 낯선 모습들 2008-07-14 에휴 2008-07-14 어쩌면 2008-07-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0 31 32 33 34 35 36 37 38 3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