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어쩔수 없나.

조회 수 525 추천 수 0 2002.03.19 00:30:00
내가 미워하는 인간들은 코빼기도 안보이고.



거의 못보다 시피한 사람들만 채워졌군.





차라리 그 인간들이 있었다면 안면몰수였겠지만.



그럴수도 없군. (궁시렁궁시렁..)





나 자신의 나약함, 그리고 우유부단함.



정말 미치도록 싫다.





나, 언제까지 이래야 하는거지. (한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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