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보리자루인생 조회 수 612 추천 수 0 2002.05.19 00:30:00 *.0.0.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17 오늘은 정팅날... 일거다. 정팅이라. 내가 지금껏 정팅때 뭘했더라. 채팅창 띄워놓고 그저 눈팅? 그러다 이모티콘 하나정도로 생존신고? 다른 사람들 서로 얘기하는게 부럽다고 느끼는거? 이젠 다 필요없는 일인듯 싶다. 이젠 온라인이든 오프라인이든, 누군가와 대화 하기가 벅차다. 또, 하고 싶지도 않다. 하면 뭐하나. 내 생각은 모두 뒷전이고 자기들 편한대로 얘기하는걸. 언제나처럼 그냥 듣고만 있으라고? 이젠 사양하겠어.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17/115/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11 이건 뭥미 2008-09-12 710 개그하십니까 2008-08-30 709 3년차 끝 2008-08-21 708 1년 2008-08-19 707 인생이 그렇지 뭐 2008-08-18 706 죽음, 그리고 슬픔 2008-08-09 705 데자뷰가 아니었군 2008-08-03 704 우리나라 IT가 발전 못하는 이유 2008-08-01 703 다행인걸까 2008-07-30 702 소름이 끼쳤다 2008-07-29 701 오랫만입니다. 2008-07-22 700 어쩌면 2008-07-19 699 에휴 2008-07-14 698 낯선 모습들 2008-07-14 697 이런 기분이었냐 2008-06-27 696 살려줘 2008-06-23 695 당연한 이유 2008-06-20 694 이사끝 2008-06-01 693 작은 차이 2008-05-28 692 웹디자인기능사 시험 한줄후기 2008-05-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 3 4 5 6 7 8 9 10 11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