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작은 차이 조회 수 902 추천 수 0 2009.11.08 03:17:09 *.205.170.28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390 어느날 무의식적으로 돌아보니 처음 카메라를 잡고 돌아다니던 시절처럼 술과 밤샘으로 몸을 무한 혹사시키고 있다. 하지만 그땐 스물둘이었고, 지금은 이십대 후반이라는, 사소한(?????) 차이가 있을뿐.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390/d5f/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91 네이트온 날림 2010-04-01 790 이정도면 중독일까... 2010-03-16 789 소주 한잔(?) 2010-02-28 788 잊혀져 가던 기억 2010-02-21 787 눈을 보면 2010-02-18 786 결정의 시간, 2010-02-16 785 Hello roi 2010-02-10 784 대박, 2010-01-28 783 내게 필요한것 2010-01-18 782 잠좀자자.... 2010-01-12 781 또 다른 진심 2010-01-05 780 아.. 그렇군요. 2010-01-02 779 뭔가 착각을 하시는듯. 2009-12-23 778 402호, 짜증나!!!! 2009-12-18 777 아이폰 광풍 [1] 2009-12-17 776 생각보다는 많구나. 2009-12-10 775 뭐야 이거... 2009-12-03 774 지금이순간, 2009-12-01 773 강건너 불구경 2009-11-24 » 작은 차이 2009-11-08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