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차니즘인가.. 무기력증인가...

조회 수 623 추천 수 0 2002.06.09 00:30:00
요즘의 난 아무것도 하지 못한채 겉돌고만 있다.

나 스스로는 귀차니즘이라고 스스로를 속이고 있지는 않을까.

귀차니즘과 무기력증..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점에서는 같다.

하지만 귀차니즘은 할수 있음에도 하지 않는것이고..

무기력증은 할수조차 없는것.



지금의 난.. 그 어떤 무엇도 할수가 없다.

나도 모를 어떤 것이.. 모든것을 막아버리는 느낌..

난 무기력증일리가 없다고.. 스스로에게 암시를 주는것일지도.



점점더 힘을 잃어가고..

그렇게 사라져 버리는것일까.

다시 힘을 내야 하는데..

다시 일어서야 하는데..



나에겐 그럴 힘이 더이상 남아있지 않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이건 뭥미

  • 2008-09-12

개그하십니까

  • 2008-08-30

3년차 끝

  • 2008-08-21

1년

  • 2008-08-19

인생이 그렇지 뭐

  • 2008-08-18

죽음, 그리고 슬픔

  • 2008-08-09

데자뷰가 아니었군

  • 2008-08-03

우리나라 IT가 발전 못하는 이유

  • 2008-08-01

다행인걸까

  • 2008-07-30

소름이 끼쳤다

  • 2008-07-29

오랫만입니다. file

  • 2008-07-22

어쩌면

  • 2008-07-19

에휴

  • 2008-07-14

낯선 모습들

  • 2008-07-14

이런 기분이었냐

  • 2008-06-27

살려줘

  • 2008-06-23

당연한 이유

  • 2008-06-20

이사끝

  • 2008-06-01

작은 차이

  • 2008-05-28

웹디자인기능사 시험 한줄후기

  • 2008-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