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잊혀져 가던 기억 조회 수 828 추천 수 0 2010.02.21 22:10:03 *.205.170.52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3676 그것은 정말 순식간이었다. 전혀 생각지도 못한 순간에 다가온, 짧은 순간. 몇초의 시간으로 그동안 잊혀져 가던, 잊고 싶던 기억이 되살아났다. 그동안 그랬던 것처럼 가볍게 웃고 넘길수가 없었다. 꽤 오랜 시간이 지났는데도 여전히 마찬가지.. 지금 너무나도 간절히 원하는건... 이젠 그냥 웃어 넘길수 있는 일이 되었으면 하는것...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3676/9b4/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791 모드변경 2002-01-15 790 불면증인가.. 2002-01-16 789 서방님~♡ >_< 2002-01-17 788 생일 이야기 2002-01-18 787 The one... 2002-01-19 786 '-';; 2002-01-20 785 가족관계 정리 2002-01-21 784 검은색 오오라 2002-01-22 783 ...... 2002-01-23 782 웃.. 이러면 안되는데...=_=;; 2002-01-24 781 장담한다. 2002-01-26 780 머리를 자르다. 2002-01-28 779 반지의 군주 2002-01-29 778 오늘 생각한것. 2002-01-30 777 급작성 게릴라 여행 2002-01-31 776 단 하나의 생각 2002-02-01 775 그냥 놀러. 2002-02-02 774 나의 대인관계 2002-02-04 773 제천 2002-02-05 772 일기가 부실해 졌을까? 2002-02-0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