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딩크의 폐단

조회 수 1995 추천 수 0 2011.08.26 02:21:18
2002년 월드컵은 한국축구를 한단계 올려놓았다는 평가를 받는다.
히딩크 감독이 사용한 강한 체력을 바탕으로 한 압박, 그리고 멀티플레이어 발굴등...
허나. 아니나 다를까.
기업들은 그 좋은거에서 안좋은것만 닮는다.

참 뻔뻔 스럽기도 하지...
멀티플레이어라는 명목하에 직원 착취를 잘도 한다.
참 좋은거 발견해서 잘 갖다 붙이셨어.

박지성같은 멀티플레이어는 어딜가져다놔도 뛰어난 효과를 발휘하기때문에 멀티플레이어인거지.
뛰어나다고 중원에 박지성 한명 세워놓으면 그 경기는 어떻게 될까?
멀티플레이어라고 한꺼번에 하면 아예 망하게 되어있어.
좀 배워라. 쓸데없는거 끼워맞추지만 말고.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

  • 2001-12-08

하하하;;;

  • 2001-12-12

인내심의 한계

  • 2001-12-14

신기록

  • 2001-12-16

배째시오

  • 2001-12-18

나란 인간의 이중성이란...

  • 2001-12-21

...파산.

  • 2001-12-24

Melancholy Christmas

  • 2001-12-25

전공성적 공고

  • 2001-12-27

2001년 마지막날

  • 2001-12-31

글쎄...

  • 2002-01-02

예전의 나는...

  • 2002-01-04

처음이자 마지막인 공연이야기

  • 2002-01-05

동전게임

  • 2002-01-06

대전번개후기

  • 2002-01-07

길드 최초의 청주번개

  • 2002-01-08

성적.

  • 2002-01-10

[잘가라 군바리 아즈군!] 번개후기

  • 2002-01-11

나는 생각한다.

  • 2002-01-13

자체 배리어

  • 2002-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