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다...

조회 수 522 추천 수 2 2003.05.15 00:30:00
점심때쯤 출사가자는 말에 만화동아리 작품구경하다가...
태영이, 유진이, 상진이, 병아리형, 모로누나, 아이리스님과 함께 박물관/명암저수지 출사를 갔다왔다.

사진을 찍고 시내로 가서 밥을 먹은다음...
충대에 가서 가영이랑 술을 마셨다.
진짜 사람 없었음...

다시 시내로 나와서 비트에서 술먹는 그룹에 합류해서 술마시다가..
술취한 사람 집까지 데려다 주느라고 온 힘을 다 써버리고 말았다.

온몸에 힘이 하나도 없는것 같다...;;
술마시고 움직이니 힘이 더 드는것 같은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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