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2005년 1월 1일 조회 수 407 추천 수 0 2005.01.01 10:52:41 *.179.144.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754 오늘은 2005년의 첫날이다. 해마다 그래도 새해라는 느낌은 있었지만... 올해는 처음이다. 그런 느낌이 없는게... 이제 딱 1년. 길면 길고 짧다면 짧은건데.. 아직은 잘 모르겠다. 계획만 잔뜩 세워놨지만 제대로 실행하는게 몇개나 될런지. (아마 작년에도 그랬었지...;;) 그래도 올해는 연말이 엄청나게 기다려진다. 특히 더더욱. ^^;;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754/1aa/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351 과연 그게 최선책이었을까? 2005-02-06 350 미쳐보자... [1] 2005-01-16 349 내가 진정 원하는것.. 2005-01-16 348 할수 있을까? 2005-01-13 » 2005년 1월 1일 2005-01-01 346 잘 지내고 있어요. 2004-12-11 345 효도사진찍던날 2004-12-05 344 착각하고 있었다. 2004-10-19 343 가면놀이... 2004-10-18 342 바보같은짓. 2004-10-18 341 홈페이지에 관한 단상... 2004-10-18 340 그립다... 2004-10-16 339 당분간은.... 2004-09-28 338 응, 안녕. 2004-09-20 337 아무말도 하고 싶지 않다. 2004-09-20 336 의무대의 진실 2004-09-16 335 똑같아. 2004-09-15 334 최신것과 옛것 2004-09-15 333 국제 보도 사진전 2004-09-13 332 요즘 군대. 2004-09-1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