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2005년 6월 6일 조회 수 388 추천 수 0 2005.06.12 12:30:16 *.179.144.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791 "우리는 모두 소중한것을 계속 잃어가고 있어" 오늘 책을 읽다 문득 눈에 들어온 한줄의 글... 과연 내가 잃어버린것은 무엇이며... 과연 내가 잃어버리지 않은것은 무엇인가... 알고 싶다... 나도 모르겠다... 분명히.. 있는데.. 도저히 모르겠어..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791/e76/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깨진거울 2005-08-10 귀찮은 사람을 상대하는 현명한 방법 2005-08-08 벌써 2년 2005-08-06 생각. 고민. 2005-07-29 가고 싶은곳들.. 2005-07-19 workholic 2005-07-18 기억이 지워진 어느 여름날. 2005-07-16 나에게 여름이란 2005-07-02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른다 2005-06-27 군 기강 해이? 2005-06-25 지름신과의 싸움 2005-06-19 목표설정 2005-06-19 털어놓다 2005-06-17 인간관계 2005-06-17 2005년 6월 11일 2005-06-12 2005년 6월 6일 2005-06-12 피사체로서의 나 2005-06-05 부활! 종합병동 2005-05-29 17번 카드 2005-05-22 말 그대로 혼잣말 2005-05-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