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벌써 2년 조회 수 404 추천 수 0 2005.08.06 14:12:40 *.160.142.19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804 아무것도 하지 않았다고 생각했었는데. 안에서는 농담삼아서 말하는 '육군제대'의 단계가 지났다. 벌써 입대한지 2년이 넘어버렸다. 잃은것도 있고 얻은것도 있는 2년. 기억속에 남을만한 일도 없었지만 완전히 기억속에서 사라지지는 않을 2년이다. 이제 4개월도 남지 않았다. 길지도, 짧지고 않은, 4개월 뿐이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04/e3b/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깨진거울 2005-08-10 귀찮은 사람을 상대하는 현명한 방법 2005-08-08 벌써 2년 2005-08-06 생각. 고민. 2005-07-29 가고 싶은곳들.. 2005-07-19 workholic 2005-07-18 기억이 지워진 어느 여름날. 2005-07-16 나에게 여름이란 2005-07-02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른다 2005-06-27 군 기강 해이? 2005-06-25 지름신과의 싸움 2005-06-19 목표설정 2005-06-19 털어놓다 2005-06-17 인간관계 2005-06-17 2005년 6월 11일 2005-06-12 2005년 6월 6일 2005-06-12 피사체로서의 나 2005-06-05 부활! 종합병동 2005-05-29 17번 카드 2005-05-22 말 그대로 혼잣말 2005-05-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