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깨진거울 조회 수 420 추천 수 0 2005.08.10 19:36:02 *.179.144.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806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다. 깨진거울.. 퍼즐조각처럼 다시 맞춰도, 절대.. 절대 제대로 보여주지 않는.. 깨진거울. 너무 오래된 미련이었을까. 이미 없어져야 할것들 이었잖아. 오늘, 난 내 마음속의 깨진거울을 향해 손을 뻗었다. 그리고, 산산히 부숴버렸다.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06/aa4/trackback 수정... 삭제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깨진거울 2005-08-10 귀찮은 사람을 상대하는 현명한 방법 2005-08-08 벌써 2년 2005-08-06 생각. 고민. 2005-07-29 가고 싶은곳들.. 2005-07-19 workholic 2005-07-18 기억이 지워진 어느 여름날. 2005-07-16 나에게 여름이란 2005-07-02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른다 2005-06-27 군 기강 해이? 2005-06-25 지름신과의 싸움 2005-06-19 목표설정 2005-06-19 털어놓다 2005-06-17 인간관계 2005-06-17 2005년 6월 11일 2005-06-12 2005년 6월 6일 2005-06-12 피사체로서의 나 2005-06-05 부활! 종합병동 2005-05-29 17번 카드 2005-05-22 말 그대로 혼잣말 2005-05-2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