탁구 삼매경

조회 수 426 추천 수 0 2005.08.13 18:28:59
요즘, 탁구에 미쳤나보다.
시간날때마다 탁구장에 간다.

그러고 보니 예전에 탁구를 안쳐본건 아니다.
중학교때, 창영이와 서바이벌 게임장을 나와서 꼭 갔던곳이 탁구장이었고..
고등학교때는 넓은 교탁을 탁구대로, 실내화를 라켓삼아 탁구를 쳤었다.

그런데 요즘은 그때와 달리 배우는 재미가 있다. ^__^
그냥 치는게 아니고 꺾고, 돌리고 하는게...

역시 뭔가 하나에 빠지면 좋은거야.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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