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조회 수 390 추천 수 0 2006.02.05 06:20:29 *.145.35.15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873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연락이 왔다. 그냥 경험삼아 한번 넣어본다고 이력서를 넣어놓고 거의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할줄이야... 물론 집에서야 백태클이 날아오겠지만.. 적당한 급여가 보장되면 당장에라도 날아가고 싶은 생각이다. 합격했으면 좋겠다. 진짜로...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73/b41/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51 지름신과의 싸움 2005-06-19 450 군 기강 해이? 2005-06-25 449 거짓말처럼 시간은 흐른다 2005-06-27 448 나에게 여름이란 2005-07-02 447 기억이 지워진 어느 여름날. 2005-07-16 446 workholic 2005-07-18 445 가고 싶은곳들.. 2005-07-19 444 생각. 고민. 2005-07-29 443 벌써 2년 2005-08-06 442 귀찮은 사람을 상대하는 현명한 방법 2005-08-08 441 깨진거울 2005-08-10 440 탁구 삼매경 2005-08-13 439 이젠 나도 모르게... 2005-08-13 438 무섭다 2005-09-05 437 날이갈수록... [2] 2005-09-11 436 허무감 2005-09-15 435 여신강림. 2005-09-16 434 명절이 아닌것 같다.. 2005-09-18 433 내 말이 어렵나? 2005-09-21 432 어느덧 이제 다음달 2005-10-0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