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조회 수 390 추천 수 0 2006.02.05 06:20:29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연락이 왔다.

그냥 경험삼아 한번 넣어본다고 이력서를 넣어놓고
거의 안될거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진짜 면접을 보러 오라고 할줄이야...
물론 집에서야 백태클이 날아오겠지만..
적당한 급여가 보장되면 당장에라도 날아가고 싶은 생각이다.

합격했으면 좋겠다. 진짜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51 ... 그러니까. 2006-02-27
450 하나뿐인 동기의 졸업 file 2006-02-24
449 술은 적당히 2006-02-19
448 지난 3년간. 2006-02-17
447 Out of sight, out of mind. 2006-02-16
446 복학신청하러 갔다가.. 2006-02-14
445 또 상경하다... [1] 2006-02-12
444 또 상경. 2006-02-09
443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2006-02-08
442 간만에 보다. 2006-02-07
441 정곡을 찔리다. 2006-02-07
»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2006-02-05
439 오늘은.. file 2006-01-31
438 Master Caution L'T on. 2006-01-31
437 그냥 휴일 2006-01-29
436 ... ... 2006-01-28
435 가끔은 그립기도 하다. file [2] 2006-01-25
434 인맥에 관한 단상 2006-01-23
433 1월 19일. 2006-01-19
432 한풀이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