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곡을 찔리다.

조회 수 500 추천 수 0 2006.02.07 01:34:26
익재네 집에서 나와서, 멀리 일산까지 면접을 보러 갔다왔다.
처음가본 동네였지만, 사람사는 동네는 다 똑같다.. 라는 고정관념을 토대로, 또 헤맸다. -_-);;

대체 무슨 얘기 했는지 기억도 안난다.
다만, 뻔뻔하게 다 대답했던건거 같다.
그 회사 디자인 팀장님이 하신 말씀.

"포트폴리오가 있으면 좋았을텐데요. 인상도 좋으시고, 다 좋은데
실력이 어느정도인지 가늠하기 어렵네요."

어흑. 정곡을 찔렸다.
포트폴리오, 역시 만들어둘껄. ㅜ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 그러니까.

  • 2006-02-27

하나뿐인 동기의 졸업 file

  • 2006-02-24

술은 적당히

  • 2006-02-19

지난 3년간.

  • 2006-02-17

Out of sight, out of mind.

  • 2006-02-16

복학신청하러 갔다가..

  • 2006-02-14

또 상경하다... [1]

  • 2006-02-12

또 상경.

  • 2006-02-09

역시 사람은 겪어봐야 안다.

  • 2006-02-08

간만에 보다.

  • 2006-02-07

정곡을 찔리다.

  • 2006-02-07

생각치도 못했던 곳에서.

  • 2006-02-05

오늘은.. file

  • 2006-01-31

Master Caution L'T on.

  • 2006-01-31

그냥 휴일

  • 2006-01-29

... ...

  • 2006-01-28

가끔은 그립기도 하다. file [2]

  • 2006-01-25

인맥에 관한 단상

  • 2006-01-23

1월 19일.

  • 2006-01-19

한풀이

  • 2006-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