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또' 아침부터 피 보다. 조회 수 427 추천 수 0 2006.03.04 10:30:59 *.125.221.13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891 어젠 조용히 학교갔다 집에 처박혀 있었는데..;;; 대체 왜 그러는거지;;; 풉... 속쓰리다.. 이래갖고 오늘, 일이나 제대로 할수 있을려나.... 쩝. 일단 일하러나 가야겠다... 이런거 가지고 죽는 사람은 없으니..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891/031/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471 글쎄.. 2006-03-23 470 사고를 목격하다. 2006-03-22 469 긴 휴식 2006-03-22 468 냉정과 열정사이 2006-03-21 467 뻘짓... 2006-03-21 466 간만에 지연이가 점봐줬다. 2006-03-20 465 어찌나 바보같은지.. 2006-03-19 464 시간이 흘러감을 느꼈다. [2] 2006-03-18 463 빌어먹을 SK... 2006-03-16 462 액땜인가... 2006-03-14 461 법없이도 살아갈 사람들 [2] 2006-03-12 460 꿈은 아니다.. 2006-03-10 459 으헉.. 망신... [1] 2006-03-10 458 히카루군의 말... [1] 2006-03-07 457 대지삽 Lv.10 스킬이 발동되었습니다. 2006-03-07 » '또' 아침부터 피 보다. 2006-03-04 455 피 보다. 2006-03-03 454 개강 첫날. 2006-03-03 453 첫 출근. 2006-03-01 452 ...마음이 없다면. 2006-03-0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