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긴 휴식 조회 수 423 추천 수 0 2006.03.22 09:07:59 *.224.3.244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912 어제 들어와서 낮 부터 푹 잤다. 3시에 자서 문득 시계를 보니 7시... 이제 일어나야지.. 하고 보니까 밖이 왠지 모르게 밝더라... 15시간 잤다... 이렇게 잔게 거의 3년이 다 되어가나...? 오랫만에 푹 잔거 같은데.. 왠지 모를 피로감.. 그리고 또 목이 삐그덕... 오늘도 또 하루종일 자면 뭔가 달라질게 있으려나..?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912/56a/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글쎄.. 2006-03-23 사고를 목격하다. 2006-03-22 긴 휴식 2006-03-22 냉정과 열정사이 2006-03-21 뻘짓... 2006-03-21 간만에 지연이가 점봐줬다. 2006-03-20 어찌나 바보같은지.. 2006-03-19 시간이 흘러감을 느꼈다. [2] 2006-03-18 빌어먹을 SK... 2006-03-16 액땜인가... 2006-03-14 법없이도 살아갈 사람들 [2] 2006-03-12 꿈은 아니다.. 2006-03-10 으헉.. 망신... [1] 2006-03-10 히카루군의 말... [1] 2006-03-07 대지삽 Lv.10 스킬이 발동되었습니다. 2006-03-07 '또' 아침부터 피 보다. 2006-03-04 피 보다. 2006-03-03 개강 첫날. 2006-03-03 첫 출근. 2006-03-01 ...마음이 없다면. 2006-03-01 쓰기... 목록 첫 페이지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