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선이 결혼식

조회 수 568 추천 수 0 2006.10.16 00:27:23


명선이 결혼식에 갔다왔다.
제대한지 1년도 안됬는데 벌써 부랴부랴 결혼이라니....
내 동기이긴 하지만 새신랑이란 느낌 절대 안듬...;;
제대후에 평생 못볼것 같은 놈들도 많았는데.. 이번에 우연히 다들 보니 반갑더라.

어쨌든 결혼축하한다. 잘 살아라.





명선이 친구들... 많이 무서웠다.
제기역앞 사람 많은데서 저걸 하던데...
단 두대로 KO시키는 괴력을 발휘했다.
내 주위에는 저렇게까지 할놈 없어서 다행.
(어차피 내가 하지도 않을테지만-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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