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또 다른해의 시작 조회 수 5 추천 수 0 2018.01.01 03:32:47 *.62.179.116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1692 누군가 나에게 2017년이 어땠냐고 묻는다면, 나는 분명히 대답해 줄수 있다. 지금까지의 내 인생에서의 압도적 최악의 한해였다고. 누군가가 나에게 2018년이 어떻게 예상한다고 묻는다면, 이것 역시 분명히 대답해 줄수 있다. 아마 지금보다도 더 이기적인 나를 볼수 있을거라고.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1692/ad3/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수능대박 2001-11-07 바쁜 하루 2001-11-03 오랫만에 다시꺼낸 일기장;; 2001-11-01 그리운 사람들... 2001-10-07 간만에 술마셨다. 2001-10-06 이미 며칠은 지났지만. 2001-10-03 폭파. 그리고... 2001-10-02 케이블모뎀 고장 2001-08-02 디지털 타로카드 2001-07-25 환동 세번째 생일잔치에 가다. '-'; 2001-07-21 결국은... 2001-07-19 쓰기... 목록 첫 페이지 33 34 35 36 37 38 39 40 41 42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