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rewell, 2006

조회 수 540 추천 수 3 2006.12.31 22:16:35
2006년도 어느덧 다 지나가버렸다.

짝수해,
월드컵이 열린 해,
그리고 전역후 첫번째 해...

여러가지 이유로 많이 조심해야 했던 한해였다.
조심을 많이 하긴했지만
징크스는 여전히 나를 괴롭혔다. 훗..

이젠 2007년.
그냥 맘편하게 2006년,
일년정도 머리속에서 지워버리고
새해 새 마음으로 정진해야겠다.


adieu 2006,
adieu à elle,
adieu à tout.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591 다시 시작된 봄, 그리고 3월 2007-03-01
590 하루종일 왜그리 바빴는지. 2007-02-25
589 살려줘 file [1] 2007-02-23
588 왠지 무서운 타입 2007-02-21
587 맑은고딕체 2007-02-20
586 이젠 좀 쉬어야지. 2007-02-16
585 연예인 자살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거.. 2007-02-15
584 포맷했다. file [3] 2007-02-10
583 얄팍한 지식의 한계점 2007-02-01
582 ... ... 2007-01-29
581 3주째.. 2007-01-22
580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무서운세상 2007-01-19
579 그래.. 2007-01-19
578 위험판정... [3] 2007-01-14
577 착각은 자유다. 2007-01-14
576 초급반 종강.. 2007-01-12
575 Hello, 2007 2007-01-01
» Farewell, 2006 2006-12-31
573 기회비용의 의미 [1] 2006-12-29
572 꿈에 대한 이야기 20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