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무서운세상

조회 수 572 추천 수 6 2007.01.19 01:40:39
오늘모임중.. 함양누나의 카메라 400D양이 행방불명되었다.

사람은 바글바글했지만.. 접근조차 힘든곳이었는데...
그 많은 사람의 눈을 피해 어떻게 들고 나갔는지..

그래도 다행인건 카메라를 들고 나간 사람을
일하시던 분이 봤다는것. (SLR 넥스트랩을 제대로 기억하고 있더라..)
그리고 그 일행이 카드로 계산해서 전표가 남았다는것.


참 무서운 세상이다. 그 짧은순간에...
그걸 들고 나갔다는것보다는
아무도 그걸 몰랐다는 사실이 더 놀랍고 무섭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확실히 달라지다

  • 2006-12-03

역시 좁다.

  • 2006-12-05

철공의 만행 [2]

  • 2006-12-07

이정도면 치매다 [1]

  • 2006-12-08

가문의 영광 file

  • 2006-12-10

...피곤하다. [1]

  • 2006-12-13

D+365

  • 2006-12-16

오예~ file [1]

  • 2006-12-17

기억력 증진의 필요성

  • 2006-12-18

엄훠나-_- 일헌 [1]

  • 2006-12-19

가만히 있는것이 죄

  • 2006-12-25

꿈에 대한 이야기

  • 2006-12-26

기회비용의 의미 [1]

  • 2006-12-29

Farewell, 2006

  • 2006-12-31

Hello, 2007

  • 2007-01-01

초급반 종강..

  • 2007-01-12

착각은 자유다.

  • 2007-01-14

위험판정... [3]

  • 2007-01-14

그래..

  • 2007-01-19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무서운세상

  • 2007-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