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주째..

조회 수 519 추천 수 6 2007.01.22 01:07:11
새해 첫날부터 미친짓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새해 첫째주 계속 피로군과 일심동체 모드.
새해 둘째주 잠에 취한 상태로 일주일을 지내다 고혈압판정.
새해 셋째주 과음으로 죽었다 살아난후 위액구경과 함께 소화기능 거의 정지.


오늘은 괜찮겠지 하고 평소대로 면식후 출사 강행했다가
돌아오는 버스안에서는 시체,
저녁때는 눈물을 머금고 술을 마다했다.
머리털나고 먹을거 앞에두고 고사지내긴 처음이다...

그나저나 먹은거 아직도 소화안된다.
이대로 자면 내일 하루종일 속에서 불날텐데.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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