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쉬어야지.

조회 수 489 추천 수 4 2007.02.16 01:32:09
지난주 토요일 사무실 이사...
지난주 일요일 파주 갔다온뒤 세벽 4시 귀가..
며칠 쉬는듯 하다가 어제 한시반 귀가..
그리고 보너스로 며칠째 눈 빠지도록 컴퓨터와 씨름중.

...현재 상태? 말 그대로 몽롱한 세상을 둥둥 떠다니는 느낌이다. 훗..

이젠 소화불량은 기본이고 옵션으로 만성피로에 눈도 침침하고...
늙었구나 늙었어. 흑흑. ㅠ_ㅠ


그래놓고 오늘도 한시 돌파. 아이고 인간아.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591 다시 시작된 봄, 그리고 3월 2007-03-01
590 하루종일 왜그리 바빴는지. 2007-02-25
589 살려줘 file [1] 2007-02-23
588 왠지 무서운 타입 2007-02-21
587 맑은고딕체 2007-02-20
» 이젠 좀 쉬어야지. 2007-02-16
585 연예인 자살사건을 보면서 느끼는거.. 2007-02-15
584 포맷했다. file [3] 2007-02-10
583 얄팍한 지식의 한계점 2007-02-01
582 ... ... 2007-01-29
581 3주째.. 2007-01-22
580 눈감으면 코베어가는 무서운세상 2007-01-19
579 그래.. 2007-01-19
578 위험판정... [3] 2007-01-14
577 착각은 자유다. 2007-01-14
576 초급반 종강.. 2007-01-12
575 Hello, 2007 2007-01-01
574 Farewell, 2006 2006-12-31
573 기회비용의 의미 [1] 2006-12-29
572 꿈에 대한 이야기 2006-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