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왠지 무서운 타입 조회 수 488 추천 수 3 2007.02.21 00:33:37 *.121.198.251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073 솔직히 쉽게 이성을 유지하고 냉정하기란 쉽지 않다. 무슨일에도 냉정을 유지한채로 기다리고... 적당히 함정 파놓고 빠지길 꾸준하게 기다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숨통을 물어버리는 타입. 제일 무섭다... 난 이런 타입이 내 주위에 한명밖에 없을줄 알았다. 오늘, 한명 더 늘었다. 훗.. 무서운 아가씨 같으니. 이런 사람은 절대 적으로 두지 말고 내편으로 두어야...;;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073/c7d/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591 졸업... 2003-02-11 590 커플이 싫다... 2003-02-13 589 발렌타인데이.. 2003-02-14 588 정월 대보름의 소원.. 2003-02-15 587 문의 출사 2003-02-16 586 돌덩이. 2003-02-21 585 무언가를 하고 있다는것은... 2003-02-22 584 서울 상경 & 드디어 디카 사다! 2003-02-25 583 벌써 일년... 2003-02-27 582 보드게임번개.. 2003-03-01 581 월드컵경기장에 가다.. 2003-03-04 580 고민.. 고뇌... 2003-03-11 579 이제 익숙해져가고 있다.... 2003-03-12 578 3월 14일... 2003-03-14 577 현실도피라... 2003-03-15 576 잘못된 선택... 2003-03-17 575 새로운 친구와 오랫만에 만난사람 2003-03-18 574 용기 2003-03-19 573 뽐뿌의 압박... 2003-03-24 572 영종도 여행기.. 2003-03-27 쓰기... 목록 첫 페이지 8 9 10 11 12 13 14 15 16 1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