왠지 무서운 타입

조회 수 488 추천 수 3 2007.02.21 00:33:37
솔직히 쉽게 이성을 유지하고 냉정하기란 쉽지 않다.

무슨일에도 냉정을 유지한채로 기다리고...
적당히 함정 파놓고 빠지길 꾸준하게 기다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숨통을 물어버리는 타입.

제일 무섭다...


난 이런 타입이 내 주위에 한명밖에 없을줄 알았다.
오늘, 한명 더 늘었다. 훗.. 무서운 아가씨 같으니.

이런 사람은 절대 적으로 두지 말고 내편으로 두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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