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일주일동안

조회 수 785 추천 수 4 2007.07.01 02:41:14
최근 일주일간 몸 상태가 최악으로 내려간고로,
밥도 먹는둥 마는둥, 술자리에서는 한잔받아놓고 고사지내기.
그랬더니 계속 듣고 있는 이야기.

"너 오늘따라 왜그래?"
"어디 아프냐?"
"너 답지 않게 왜그래?"


...좀 내버려두면 안되겠니?
나도 사람이다. 좀 살자 -_ㅜ;;

피곤하고 몸아프니 서럽네. 흑.


p.s) 당분간 금주 및 식사량 1/3로 감량. 건들지 마시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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