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최근 일주일동안 조회 수 785 추천 수 4 2007.07.01 02:41:14 *.121.199.97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17 최근 일주일간 몸 상태가 최악으로 내려간고로, 밥도 먹는둥 마는둥, 술자리에서는 한잔받아놓고 고사지내기. 그랬더니 계속 듣고 있는 이야기. "너 오늘따라 왜그래?" "어디 아프냐?" "너 답지 않게 왜그래?" ...좀 내버려두면 안되겠니? 나도 사람이다. 좀 살자 -_ㅜ;; 피곤하고 몸아프니 서럽네. 흑. p.s) 당분간 금주 및 식사량 1/3로 감량. 건들지 마시오...-_-;;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17/56a/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부활의 노래를 불러라!! 2002-12-10 단단히 탈난거 같다... 2002-12-04 감기+몸살+두통 = 시체 2002-12-03 으슬으슬 2002-12-02 오늘 내가 분노한 이유 2002-12-01 오늘도 한건했다.. 2002-11-30 오늘의 교훈 2002-11-28 감정의 사라짐이란... 2002-11-27 지겨운 가위눌림 2002-11-26 예전의 다이어리를 찾았다. 2002-11-22 문득 그런 생각이 들다 2002-11-21 간만에 만난 사람들 2002-11-16 포맷했다... 2002-11-15 빼빼로 데이란다... 2002-11-11 흐흐흐흐흐.... 2002-11-10 간단히 바뀌었다... 2002-11-09 오늘 겪은 재밌는 일 하나 2002-11-08 첫눈.. 2002-11-03 여러가지 변화들... 2002-10-14 사랑과 우정사이.. 2002-10-1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