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조회 수 851 추천 수 5 2007.07.15 23:16:38
피곤해서 몸이 안좋았던게 아니라
여행을 안가서 몸이 안좋았나보다.

역시 난 역마살이 제대로 낀 운명인가.

전주에서 조치원까지 5000원으로 왔다. (어떻게 그랬지는 노코멘트... 쿨럭)
설마 이글 보고 쇠길공사에서 고소하지는 않겠지...-_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부활의 노래를 불러라!!

  • 2002-12-10

단단히 탈난거 같다...

  • 2002-12-04

감기+몸살+두통 = 시체

  • 2002-12-03

으슬으슬

  • 2002-12-02

오늘 내가 분노한 이유

  • 2002-12-01

오늘도 한건했다..

  • 2002-11-30

오늘의 교훈

  • 2002-11-28

감정의 사라짐이란...

  • 2002-11-27

지겨운 가위눌림

  • 2002-11-26

예전의 다이어리를 찾았다.

  • 2002-11-22

문득 그런 생각이 들다

  • 2002-11-21

간만에 만난 사람들

  • 2002-11-16

포맷했다...

  • 2002-11-15

빼빼로 데이란다...

  • 2002-11-11

흐흐흐흐흐....

  • 2002-11-10

간단히 바뀌었다...

  • 2002-11-09

오늘 겪은 재밌는 일 하나

  • 2002-11-08

첫눈..

  • 2002-11-03

여러가지 변화들...

  • 2002-10-14

사랑과 우정사이..

  • 2002-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