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조회 수 851 추천 수 5 2007.07.15 23:16:38
피곤해서 몸이 안좋았던게 아니라
여행을 안가서 몸이 안좋았나보다.

역시 난 역마살이 제대로 낀 운명인가.

전주에서 조치원까지 5000원으로 왔다. (어떻게 그랬지는 노코멘트... 쿨럭)
설마 이글 보고 쇠길공사에서 고소하지는 않겠지...-_ㅡ;;;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sort
211 마지막 이야기 2007-06-04
210 몸을 생각하자 2007-06-06
209 바꿈질 2007-06-08
208 웃자.. 웃자.. 웃자.. 2007-06-14
207 내가 이해못하는 한가지 2007-06-16
206 1:1 교환 2007-06-19
205 최근 일주일동안 2007-07-01
204 정말 오랫만에 2007-07-02
203 쇼하고 있네 2007-07-08
202 입대후 2년, 그리고 전역후 2년 2007-07-12
» 아무래도 2007-07-15
200 종교이야기 2007-07-21
199 시간은 모든것을 해결한다 2007-07-28
198 여행.. 2007-08-04
197 난 나를 믿는다 2007-08-19
196 옥탑방 블루스 2007-09-11
195 이건 뭐.. 2007-09-26
194 외로움 [3] 2007-09-30
193 사동정모 2007-10-01
192 99%... [1] 2007-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