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아무래도 조회 수 851 추천 수 5 2007.07.15 23:16:38 *.121.199.8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21 피곤해서 몸이 안좋았던게 아니라 여행을 안가서 몸이 안좋았나보다. 역시 난 역마살이 제대로 낀 운명인가. 전주에서 조치원까지 5000원으로 왔다. (어떻게 그랬지는 노코멘트... 쿨럭) 설마 이글 보고 쇠길공사에서 고소하지는 않겠지...-_ㅡ;;;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21/fd0/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211 부활의 노래를 불러라!! 2002-12-10 210 단단히 탈난거 같다... 2002-12-04 209 감기+몸살+두통 = 시체 2002-12-03 208 으슬으슬 2002-12-02 207 오늘 내가 분노한 이유 2002-12-01 206 오늘도 한건했다.. 2002-11-30 205 오늘의 교훈 2002-11-28 204 감정의 사라짐이란... 2002-11-27 203 지겨운 가위눌림 2002-11-26 202 예전의 다이어리를 찾았다. 2002-11-22 201 문득 그런 생각이 들다 2002-11-21 200 간만에 만난 사람들 2002-11-16 199 포맷했다... 2002-11-15 198 빼빼로 데이란다... 2002-11-11 197 흐흐흐흐흐.... 2002-11-10 196 간단히 바뀌었다... 2002-11-09 195 오늘 겪은 재밌는 일 하나 2002-11-08 194 첫눈.. 2002-11-03 193 여러가지 변화들... 2002-10-14 192 사랑과 우정사이.. 2002-10-1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