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이젠 별걸 다 지른다 조회 수 1317 추천 수 1 2007.11.05 23:33:14 *.50.193.145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40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깜찍한 크기에 반해서 사들고 왔다. 손바닥만한 미니소주. 용량은 120ml. 후후훗. 절대로 크기에 꽂힌거다. 술땡겨서 산건 아님. (이러면서 하루 한병이면 딱이겠군.. 이라고 생각하는 1人)이 게시물을 첨부 (2) PICT4577.jpg [File Size:75.6KB/Download:11] PICT4576.jpg [File Size:86.7KB/Download:8]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40/847/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191 왜 알지 못하는 걸까? 2002-10-11 190 서울기행... 2002-10-06 189 못된 버릇 2002-10-05 188 충북대 공연을 보던날... 2002-10-04 187 서원대 연극을 보던날... 2002-10-01 186 비수 2002-09-30 185 해야할 일들.. 2002-09-26 184 변화 2002-09-24 183 몸이 안좋았더라... 2002-09-22 182 난 뭐였을까... 2002-09-20 181 오늘 우연히 본 영화.. 2002-09-15 180 잠시동안의 외출 2002-09-11 179 개강모임 2002-09-06 178 1년만에 만져본 농구공 2002-09-05 177 어린아이의 마음... 2002-09-03 176 통일호 열차... 2002-08-31 175 음.. 사흘밖에 지나지 않은 개강 첫주의 느낌... 2002-08-28 174 개강 첫째날 2002-08-26 173 개강전에... 2002-08-25 172 왠지 놀랐다. 2002-08-22 쓰기... 목록 첫 페이지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