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별걸 다 지른다

조회 수 1317 추천 수 1 2007.11.05 23:33:14




마트에 장보러 갔다가 깜찍한 크기에 반해서 사들고 왔다.
손바닥만한 미니소주. 용량은 120ml. 후후훗.

절대로 크기에 꽂힌거다.
술땡겨서 산건 아님.

(이러면서 하루 한병이면 딱이겠군.. 이라고 생각하는 1人)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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