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831 Classic Style Zine Style Gallery Style 한심한 인생 조회 수 839 추천 수 0 2007.11.10 01:36:21 *.50.193.159 http://www.eispuppe.com/zbxe/monolog/1144 어느덧 일과가 되어버린 금요일 오후 뒷풀이후... 또 집에 간다고 구박하는 사람들을 영등포구청역에 떼어놓고... 홀로 쓸쓸히 신길역에서 내려서 집에 오는길. 외로워. 쓸쓸해. 그런 생각이 들어서 핸드폰을 붙들고 깊게 고민을 해봤는데... ...전화할데가 없다... ...;; 아이고 한심한 인생... 대체 지금껏 뭐했니...이 게시물을 엮인글 : http://www.eispuppe.com/zbxe/1144/c71/trackback 목록 비밀글 기능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날짜 651 오늘 우연히 본 영화.. 2002-09-15 650 난 뭐였을까... 2002-09-20 649 몸이 안좋았더라... 2002-09-22 648 변화 2002-09-24 647 해야할 일들.. 2002-09-26 646 비수 2002-09-30 645 서원대 연극을 보던날... 2002-10-01 644 충북대 공연을 보던날... 2002-10-04 643 못된 버릇 2002-10-05 642 서울기행... 2002-10-06 641 왜 알지 못하는 걸까? 2002-10-11 640 사랑과 우정사이.. 2002-10-12 639 여러가지 변화들... 2002-10-14 638 첫눈.. 2002-11-03 637 오늘 겪은 재밌는 일 하나 2002-11-08 636 간단히 바뀌었다... 2002-11-09 635 흐흐흐흐흐.... 2002-11-10 634 빼빼로 데이란다... 2002-11-11 633 포맷했다... 2002-11-15 632 간만에 만난 사람들 2002-11-16 쓰기... 목록 첫 페이지 5 6 7 8 9 10 11 12 13 14 끝 페이지 Board Search 제목+내용 제목 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Contributors Tag List